
안녕하세요
한국에서 “제일 이민”을 잘하는 변호사,
제일이민 송지현 미국변호사입니다.
미국 입국 금지 국가 확대 발표와 SNS 심사 강화: 비자·영주권 준비 시 필수 주의사항
최근 미국 정부가 국가 안보를 이유로 입국 금지(Travel Ban) 대상 국가를 대폭 확대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비자나 영주권을 준비 중인 한국 분들의 문의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은 입국 금지 대상국은 아니지만, 비자 심사 과정에서 소셜 미디어(SNS) 조사가 전례 없는 수준으로 강화되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합니다.
🚨2025년 미국 입국 금지 국가 확대 현황
미 정부는 최근 포고령을 통해 입국 심사 체계에 결함이 있거나 안보 위협이 있다고 판단되는 국가들에 대해 입국 제한을 강화했습니다.
–전면 입국 금지(Full Ban): 아프가니스탄, 시리아, 미얀마, 콩고공화국 등 19개 내외의 국가가 포함되었습니다. (이민 및 비이민 비자 발급이 원칙적으로 중단됩니다.)
–부분적 입국 제한: 일부 국가에 대해서는 특정 비자(B1/B2, F, J 등) 발급을 엄격히 제한하고 있습니다.
한국 국적자는 직접적인 금지 대상은 아니지만, 이들 국가를 방문한 이력이 있거나 관련 국가 인사와 교류한 흔적이
SNS에 남아 있을 경우 심층 심사(Administrative Processing)의 대상이 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비자 심사의 ‘새로운 잣대’, SNS 전수 조사
현재 주한 미국 대사관을 포함한 전 세계 미 영사관에서는 영주권 및 비자 신청자에게 다음과 같은 요구를 하고 있습니다.
-5년치 SNS 계정 제출: DS-160/260(비자 신청서) 작성 시 지난 5년간 사용한 모든 소셜 미디어 핸들(사용자 ID)을 기재해야 합니다.
-‘전체 공개’ 설정 요구: 최근 유학 및 취업 비자 신청자들에게 심사 기간 동안 SNS 계정을 ‘전체 공개(Public)’로 전환할 것을 강력히 권고하거나 요구하고 있습니다.
-AI 및 전문 요원 투입: 단순 확인을 넘어 인공지능(AI)과 데이터 분석 도구를 활용해 과거 게시물, ‘좋아요’, 댓글까지 면밀히 분석합니다.
본인의 SNS 기록이 비자 심사에 걸림돌이 되지 않을지 걱정되신다면,
전문 변호사의 조언을 통해 사전에 리스크를 차단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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