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국에서 “제일 이민”을 잘하는 변호사,
제일이민 송지현 미국변호사입니다.
美 유학? 이젠 SNS 검열까지.
유학생 비자 인터뷰 전면 중단 → SNS 사상검증 의무화 → 입국 거절 사례 급증 중!
최근 트럼프 행정부의 조치로 미국 유학생 비자(F, M, J)의 인터뷰가 전면 중단되었고, 앞으로는 SNS 심사가 의무화될 예정이라는 발표가 있었습니다. 이는 단순한 비자 심사 강화가 아니라, 미국 입국 자체를 제한하는 사실상의 사상 검증이 공식화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미 미국 대학가에서 벌어진 반이스라엘 시위나 반유대주의 정서를 문제 삼아, 일부 유학생의 비자가 취소되거나 입국이 거부되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 “내 아이가 문제 될 게 없다고요?”
단 1장의 게시물, 1번의 좋아요, 1줄의 댓글이 입국 거절 사유가 되는 시대가 시작됐습니다.
현재 제일이민에도 유학 비자 거절 사례나 비자 지연에 대한 문의가 폭증하고 있습니다. 특히 J-1 비자나 F-1 비자를 준비 중이던 학생·연구자분들 중 SNS 활동이나 과거 기사, 논문, 기고문 등 사소한 내용이 문제 되어 심사를 통과하지 못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단순히 ‘비자 서류만 잘 준비하면 된다’는 기존의 인식이 더 이상 통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문제는, 이번 조치가 단발성이 아닌 미국 정부의 구조적 변화라는 점입니다. 트럼프 행정부가 다시 들어선 이후, 이민 전반에 걸쳐 정치적 심사 기준이 대폭 강화되고 있으며, 유학생 비자뿐 아니라 취업, 교환방문, 심지어 가족초청 이민까지 전례 없이 엄격하게 심사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혼란 속에서도 비교적 안전한 경로가 바로 EB-5 투자이민입니다. 일정 금액을 합법적으로 투자함으로써 영주권을 확보할 수 있는 이민 제도로, 심사 기준이 명확하고 정치적 논란에서도 비교적 자유롭습니다. 특히 자녀들의 미국 명문대 진학을 고려하시는 부모님들께는 지금이 가장 합리적인 타이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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