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한국에서 “제일 이민”을 잘하는 변호사,
제일이민 송지현 미국변호사입니다.
더이상 합법 비자도 안심 못 해…
이제는 ‘안정된 신분’이 최우선입니다.

최근 언론 보도를 통해 미국 대학 조교수로 재직 중이던 한국인 교수가 갑작스럽게 비자 취소 통보를 받고 귀국길에 올랐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정식 절차를 거쳐 받은 합법 비자였음에도 불구하고, 예고 없는 취소 결정은 현지 한인 사회뿐 아니라 유학생·전문직 종사자들에게도 큰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는 단순한 개인 사례가 아니라,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재집권 가능성이 점쳐지는 현재, 다시금 ‘비자 취소’와 ‘불확실성의 시대’가 시작될 수 있다는 불안감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건입니다.
“합법 비자도 하루아침에 무력화, 이제는 영주권이 곧 생존 수단입니다.”
J-1, H-1B, O-1 같은 전문직 비자 보유자들도 더 이상 안전하지 않습니다. 실제로 트럼프 행정부 시절, 수많은 합법 체류자들이 별다른 사유 없이 비자 취소, 입국 거부, 심지어 강제 출국까지 당했던 전례가 있습니다.
이런 정책 기조는 정권에 따라 언제든지 다시 부활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이번 사례가 보여줍니다. 따라서 단기 비자에 의존한 미국 생활은 언제든지 중단될 수 있다는 위기의식을 가져야 합니다.
지금이 마지막 기회일 수 있습니다.
“트럼프 정부의 500만불 골드카드 도입 전, 기존 80만불 투자이민으로 미국 정착 준비를”
트럼프 캠프는 이미 ‘500만불 이상 투자자에게만 골드카드(즉시 영주권)를 부여하겠다’는 초안을 공개한 상태입니다.
이는 현재 80만불로 가능한 EB-5 투자이민 제도의 기준 금액이 대폭 상향될 수 있다는 신호탄입니다.
▶️ 현재: 80만불 투자 + 조건부 영주권 → 2년 후 조건 해제
▶️ 예상: 500만불 이상 + 심사 강화 + 인프라 투자 제한 등
시행 전 접수자에게는 현행 제도가 그대로 적용되므로, 미국 영주권을 고민 중이셨다면 지금이 마지막 기회일 수 있습니다.
✅ EB-5 투자이민, 이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 전략’입니다
이처럼 예측 불가능한 비자 정책 속에서도 EB-5 투자이민은 미국 영주권을 통한 장기적인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는 유일한 합법 경로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 $800,000 투자금 (TEA 지역 기준)
– 본인, 배우자, 자녀 모두 조건부 영주권 취득
– 미국 내 자유로운 거주, 교육, 취업 가능
특히, 현재 제도는 여전히 합리적인 투자금 기준으로 유지되고 있으나, 트럼프 행정부의 새 이민 정책 ‘골드카드’만을 시행하게 되면 금액이 500만 달러 이상으로 상향될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습니다. 지금이 바로 ‘결정의 타이밍’입니다.
❗이제 미국 투자이민도
‘먼저 움직이는 자’가
기회를 선점합니다.
이러한 급격한 제도 변화 속에서, 제일이민은 4월 24일, 압구정에서 특별 세미나를 개최하여 새로운 정세에 알맞는 투자이민 전략을 자세히 설명드립니다.
불확실한 시대, 확실한 전략을 위한 자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4/24(목) 미국투자이민 EB-5/미국세무/유학 및 교육 VIP 세미나



이번 세미나에서는 미국 이민법 전문가 송지현 미국 변호사가 직접 발표를 진행하며,
트럼프 행정부의 ‘골드카드’ 정책과 기존 투자이민 제도의 차이점, 최신 법률적 이슈 및 실무적 대응 방안을 깊이 있게 다룰 예정입니다.

또한, 제일이민은 본 세미나 현장에서 유명 리저널 센터와 협력하여 특별제공하는 “10만 달러 우선 접수 오퍼”를 소개합니다.
이는 이번 정책 변화에 맞춰 투자이민을 보다 신속하고 유리하게 진행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입니다.
📌 세미나 신청 및 상담 문의
제일이민 공식 홈페이지 및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편리하게 상담하실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문의하시고,
투자이민의 새로운 길을 열어보세요!
짧으면 5년 길면 10년의 투자이민
법률 비전문가 에이전트에게이 모든걸 맡기시겠습니까?

